🌱[서울청년기지개센터]온라인 자기돌봄 프로그램 「시작하는 마음」
💡 프로그램 취지
‘시작하는 마음’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일상으로의 작은 발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온라인 자기돌봄 프로그램입니다. 나를 돌보는 자기 회복은 거창한 도약이 아니라, 작고 안전한 시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 몸 돌봄, 건강한 관계 맺기, 자기 이해, 정신건강 정보 등의 주제를 다루며 회복의 자원을 키워갑니다.
이론과 실습,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해보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안전한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서 나를 표현하고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기돌봄을 통해 불안과 우울을 줄이고, 스스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힘을 기릅니다.
‘해볼만하다', '할 수 있네' 같은 작고 긍정적인 자기 경험을 쌓게 됩니다.
📌 운영 방식
🎵 운영 기간
🎯 5개 주제
1. 마음깨우기 : 명상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마음 운동법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마음운동법 혹은 마음훈련법. 오래된 종교 수행 방법이었으나 최근 MRI 등 의료기기의 발전으로 명상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면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불안을 약화시키는 옥시토신 분비 촉진, 주의집중과 공감력을 향상시키는 감마파 활성화, 두뇌의 피질이 두꺼워져서 신경 가소성의 향상, 특히 전전두엽이 두꺼워져서 불안을 담당하는 편도체나 부정적 반추와 관련 있는 후부대상피질에 대한 통제력 강화, 해마의 섬유조직 확대로 스트레스에 효과적 대응 등의 효과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마음챙김명상, 일상의 마음챙김과 삶의 향유, 바디스캔, 자애명상, 지구보석 관상명상, 과거미래나 관상명상, DIY 명상, 삶을 변화시키는 말 만트라. 이 8가지의 명상 프로그램은 이완-탈융합-현존-삶의 향유-자기존중-전환-창조성-공감 등의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챙김 명상과 자애명상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마음챙김 명상은 현대 명상의 주류이자 모든 명상의 기본. 불안과 긴장이 많은 현대인에게 불안과 긴장의 중력에 끌려가지 않는 마음의 힘, 자각의 힘을 길러줍니다. 마음챙김만 할 줄 알아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자애명상은 자신과 모든 존재들에게 사랑과 자애를 보내는 명상. 최근 자애명상이 우울이나 수치심 극복에 좋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자애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기가 쉽고 안전하며 효과를 금방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2.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 : 마음챙김 먹기
식사에 건강한 통제권을 발휘하는 연습
마인드풀 이팅은 오감을 활용해 음식을 먹는 식사법으로 음식을 먹을 때 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며 천천히 음식을 먹는 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싶을 때, 맛의 즐거움을 깊이 느끼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맛을 보는 감각, 먹는 행위에서 일어나는 몸 운동, 일련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태를 인식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섭식장애 환자 82.4%가 여성일 정도로 사회문화적 시선과 성별에 따른 사회적 경험이 연결되어 있기에 음식을 먹을 때 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며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으며 감정적 식사에서 벗어나 자기 치유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음식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재해석 하는 시간입니다.
마음과 몸을 북돋는 먹는 존재로 마음챙김을 하는 마인드풀이팅을 통해서 평소와 다른 접근을 합니다.
차와 디저트, 제철의 식재료를 탐색해보는 활동을 통해 고유한 자기만의 맛 세계를 알면, 나는 어떻게 먹어야 행복한 사람인지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맛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게 됩니다.
3. 몸 깨우기 : 소매틱스(somatics) 몸을 통한 회복의 길
몸과 마음은 서로를 돕는다
마음의 상태가 몸의 움직임과 생리 기능에 영향을 주고, 반대로 몸의 감각과 움직임은 정서와 사고에도 변화를 일으킵니다.
최근 신경과학과 심리학 연구에서도 ‘마음-몸 상호작용’이 건강에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꾸준한 신체 활동은 우울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소매틱스’는 몸을 단순한 도구로 보지 않고, ‘살아있는 나 자신’으로 바라보는 접근법입니다.
감각과 움직임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학습·훈련 방법입니다.
소매틱스적 접근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와 움직임 패턴 교정
만성 통증 및 긴장 완화
신경계 안정과 스트레스 조절
자기 인식과 심리적 회복력 강화
4. 경계 세우기 : 경계 존중과 일상 대응력 훈련
일상 속 작은 사건사고를 통제할 수 있는 역량
일상 생활 속 가족, 친구, 네트워크 사이에서 '무례한 농담', 불편하지만 쉽게 대답할 수 없었던 경험이 있나요?
여러분의 정서적/신체적 경계 안으로 슬쩍 들어오는 손들은 얼마나 견디고 계시나요?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의 경계를 뚜렷이 이해하고,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상 대응력 훈련은 △경계 존중의 이해 △경계 침해 대응 훈련 △실전 대응 시뮬레이션 △대응력 향상 점검 등으로 구성됩니다.
자기방어훈련워크샵에서는 한결같이 능숙하게 해내지 못한 자신을 탓하지 말라고 주문하셨습니다.
조금 쉬운 상대에게 어떤 상황에서 이 말을 시도해 보았다는 경험이 앞으로 계속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할 것이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집요하게 요구해오거나 심사숙고한 끝에 말한 나의 의견에 '뻔하다'라는 듯이 무시하는 반응을 듣게 되었을 때 '제 의견을 듣고 싶으신 겁니까?' 와 함께 왜 이 말을 내뱉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시간 협상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지금 당장은 힘들다'라고 호소해도 팽팽한 긴장을 거두지 않는 건 상대방의 몫으로 두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첫째 날 배운 걸 잘 기억하고 몸치라도 민첩성을 기르고 싶어서 했던 전신운동도 다음날 이어지는 훈련에 도움이 되었고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던 새 천년건강 체조도 찾아보며 적극적으로 훈련을 내 것으로 체화하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정면으로 위협을 받을 경우는 왼손/ 오른손잡이에 따라서 주발을 뒤로하여 대각선 형태로 기저면을 넓히는 것이 대응 자세로 익혔습니다.
손목( 손바닥 끝부분) 을 직선으로 뻗는 것이 훨씬 큰 힘이 전달되고 탈출구와 도움을 받을 사람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어훈련을 통해 얻은 에너지가 좋아서 할 수 있다면 강사님께 다시 한번 배우고 싶고 이 후기가 많은 사람에게 읽혀서 좀 더 확장된 형태로 프로그램이 열리길 바랍니다.
자기표현이 어려워서 남모르게 고통받는 분들이 낯선 상황을 잘 헤쳐갈 수 있지 않을까
같은 입장에서 소망합니다♡
- 2023년 주식회사 퐁 은둔고립청년 자기회복 특강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참여자 '행운'님의 후기
5. 단단하게 알기 :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
“내가 ADHD면 어떡하지? 내가 ADHD였으면 좋겠다! ”
세상의 리듬과 불화하며 불안정한 박자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프리랜서가 된 출판편집자 김의심 씨. 프리랜서의 달콤한 자유를 만끽하나 했는데, 어느새 일도 생활도 엉망이 되어간다.
자고 일어나고 밥 먹고 일하는 시간은 제멋대로고 시간 배분을 제대로 못해서 매번 다급하게 마감을 해치우는(?) 생활을 반복하며 매일 머리를 쥐어뜯고 자신을 미워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세상 사람들이 너도 나도 ADHD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내가 쓰레기라서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이게 질병일 수 있다고? 질병이라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아닌가? 그럼 나도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일까?
그런데 혹시 불치병 같은 거면 어떡하지?
‘내가 성인 ADHD 아닐까?’ 하는 막연한 의심과 ‘만약 질병이라면 내가 환자가 되는 것인가?’ 하는 뜻밖의 불안. 치료라는 이름의 희망과 질병이라는 낙인의 두려움. 이랬다가 저랬다가 머릿속이 복잡한 김의심 씨는 도대체 성인 ADHD가 뭔지, 왜 갑자기 사람들이 ADHD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인지, 자신이 가진 기대와 두려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래, 모르면 물어보자.
의심 씨는 떨리는 마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주연 선생님의 진료실 문을 두드린다.
“김의심 씨, 안녕하세요. 시간 맞춰 오느라 애쓰셨어요. 오, 짐이 많으시네요. 펼쳐진 노트북은 여기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시면 되고, 가방이랑 옷은 옆의 의자에 놓으시고요. 어, 위험해요, 그 종이컵은 제가 받아드릴게요.”
“정신질환 유행의 시대에 정신과 약물이 과연 답이 될 수 있는가?
바야흐로 정신질환 유행의 시대다. TV와 유튜브에는 정신과 의사들이 등장하고, 정신질환은 뇌의 병이니 치료해야 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항생제가 원인이 되는 세균을 죽여 전염병을 치료하듯이(이것이 ‘마법 탄환 모델’이다) 정신과 약물은 발병과 관련된 뇌의 부위를 타게팅하여 정신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정신질환의 진단은 DSM이라는 진단기준을 토대로 하여 의사의 판단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DSM에서 제시하는 각 정신질환의 단일 생물학적, 유전학적 원인은 거의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20세기 중반부터 현재로 올수록 정신질환으로 인한 장애 발생률은 늘어만 가고 있다. 항우울제, 항불안제는 현대인의 우울과 불안을 박멸할 수 있는가? 항정신병약물은 조현병을 없앨 수 있는가? 과연 정신과 약으로 뇌의 화학 불균형은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인가?
낮은 세로토닌과 높은 도파민 만으로 정신질환을 설명할 수는 없다. 또한 약물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오히려 환자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소아 청소년에 사용되는 항우울제와 ADHD약은 어떠한 경우 양극성장애의 조증이라는 의인성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약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오히려 몸과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제대로 알고 먹는 약물, 적절한 복약과 단약의 실마리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5개 주제에 대한 설명의 출처 : 강사 저작물의 소개글, 블로그, 이전 프로그램 소개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강사 소개
정보연
선기영
- 주식회사 퐁
- 아토모스 대표
- 인스타그램 @atomos_seoul
최인혜
안무가
스튜디오 모:움 대표
인스타그램 @modu_movement
이신율
자기방어훈련 강사
안녕공작소 대표
인스타그램 @shinyul___
안주연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마인드맨션의원 대표 원장
- 도서 "어쩌면 ADHD 때문일지도 몰라" 외 다수
- 인스타그램 @mind_mansion
- 장석연
- 약사
- 상담심리학 박사
- 그로웨이브심리상담센터 원장
👉 신청하기 참여 신청 바로가기
📌 본 프로그램은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주관하고 주식회사 퐁이 기획·운영합니다.
🌟 서울청년기지개센터인스타그램 바로가기 @gijigaecenter

🌱[서울청년기지개센터]온라인 자기돌봄 프로그램 「시작하는 마음」
💡 프로그램 취지
‘시작하는 마음’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일상으로의 작은 발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온라인 자기돌봄 프로그램입니다. 나를 돌보는 자기 회복은 거창한 도약이 아니라, 작고 안전한 시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 몸 돌봄, 건강한 관계 맺기, 자기 이해, 정신건강 정보 등의 주제를 다루며 회복의 자원을 키워갑니다.
이론과 실습,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해보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안전한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서 나를 표현하고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기돌봄을 통해 불안과 우울을 줄이고, 스스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힘을 기릅니다.
‘해볼만하다', '할 수 있네' 같은 작고 긍정적인 자기 경험을 쌓게 됩니다.
📌 운영 방식
신청대상 : 고립은둔을 경험하는 청년(서울청년기지개센터 참여 청년)
참여형식 : 온라인(온라인 참여링크 별도 안내) 강의와 가벼운 온라인 커뮤니티 참여
참여비용 : 무료
🎵 운영 기간
2025년 9월 10일(수) ~ 11월 19일(수) 오후 2시~4시
5개 주제 10개의 온라인 강의
🎯 5개 주제
1. 마음깨우기 : 명상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마음 운동법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마음운동법 혹은 마음훈련법. 오래된 종교 수행 방법이었으나 최근 MRI 등 의료기기의 발전으로 명상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면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불안을 약화시키는 옥시토신 분비 촉진, 주의집중과 공감력을 향상시키는 감마파 활성화, 두뇌의 피질이 두꺼워져서 신경 가소성의 향상, 특히 전전두엽이 두꺼워져서 불안을 담당하는 편도체나 부정적 반추와 관련 있는 후부대상피질에 대한 통제력 강화, 해마의 섬유조직 확대로 스트레스에 효과적 대응 등의 효과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마음챙김명상, 일상의 마음챙김과 삶의 향유, 바디스캔, 자애명상, 지구보석 관상명상, 과거미래나 관상명상, DIY 명상, 삶을 변화시키는 말 만트라. 이 8가지의 명상 프로그램은 이완-탈융합-현존-삶의 향유-자기존중-전환-창조성-공감 등의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챙김 명상과 자애명상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마음챙김 명상은 현대 명상의 주류이자 모든 명상의 기본. 불안과 긴장이 많은 현대인에게 불안과 긴장의 중력에 끌려가지 않는 마음의 힘, 자각의 힘을 길러줍니다. 마음챙김만 할 줄 알아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자애명상은 자신과 모든 존재들에게 사랑과 자애를 보내는 명상. 최근 자애명상이 우울이나 수치심 극복에 좋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자애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기가 쉽고 안전하며 효과를 금방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2.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 : 마음챙김 먹기
식사에 건강한 통제권을 발휘하는 연습
마인드풀 이팅은 오감을 활용해 음식을 먹는 식사법으로 음식을 먹을 때 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며 천천히 음식을 먹는 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싶을 때, 맛의 즐거움을 깊이 느끼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맛을 보는 감각, 먹는 행위에서 일어나는 몸 운동, 일련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태를 인식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섭식장애 환자 82.4%가 여성일 정도로 사회문화적 시선과 성별에 따른 사회적 경험이 연결되어 있기에 음식을 먹을 때 내 몸과 마음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며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으며 감정적 식사에서 벗어나 자기 치유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음식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재해석 하는 시간입니다.
마음과 몸을 북돋는 먹는 존재로 마음챙김을 하는 마인드풀이팅을 통해서 평소와 다른 접근을 합니다.
차와 디저트, 제철의 식재료를 탐색해보는 활동을 통해 고유한 자기만의 맛 세계를 알면, 나는 어떻게 먹어야 행복한 사람인지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맛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게 됩니다.
3. 몸 깨우기 : 소매틱스(somatics) 몸을 통한 회복의 길
몸과 마음은 서로를 돕는다
마음의 상태가 몸의 움직임과 생리 기능에 영향을 주고, 반대로 몸의 감각과 움직임은 정서와 사고에도 변화를 일으킵니다.
최근 신경과학과 심리학 연구에서도 ‘마음-몸 상호작용’이 건강에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꾸준한 신체 활동은 우울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소매틱스’는 몸을 단순한 도구로 보지 않고, ‘살아있는 나 자신’으로 바라보는 접근법입니다.
감각과 움직임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학습·훈련 방법입니다.
소매틱스적 접근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와 움직임 패턴 교정
만성 통증 및 긴장 완화
신경계 안정과 스트레스 조절
자기 인식과 심리적 회복력 강화
4. 경계 세우기 : 경계 존중과 일상 대응력 훈련
일상 속 작은 사건사고를 통제할 수 있는 역량
일상 생활 속 가족, 친구, 네트워크 사이에서 '무례한 농담', 불편하지만 쉽게 대답할 수 없었던 경험이 있나요?
여러분의 정서적/신체적 경계 안으로 슬쩍 들어오는 손들은 얼마나 견디고 계시나요?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의 경계를 뚜렷이 이해하고,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상 대응력 훈련은 △경계 존중의 이해 △경계 침해 대응 훈련 △실전 대응 시뮬레이션 △대응력 향상 점검 등으로 구성됩니다.
5. 단단하게 알기 :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
“내가 ADHD면 어떡하지? 내가 ADHD였으면 좋겠다! ”
세상의 리듬과 불화하며 불안정한 박자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프리랜서가 된 출판편집자 김의심 씨. 프리랜서의 달콤한 자유를 만끽하나 했는데, 어느새 일도 생활도 엉망이 되어간다.
자고 일어나고 밥 먹고 일하는 시간은 제멋대로고 시간 배분을 제대로 못해서 매번 다급하게 마감을 해치우는(?) 생활을 반복하며 매일 머리를 쥐어뜯고 자신을 미워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세상 사람들이 너도 나도 ADHD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내가 쓰레기라서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이게 질병일 수 있다고? 질병이라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아닌가? 그럼 나도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일까?
그런데 혹시 불치병 같은 거면 어떡하지?
‘내가 성인 ADHD 아닐까?’ 하는 막연한 의심과 ‘만약 질병이라면 내가 환자가 되는 것인가?’ 하는 뜻밖의 불안. 치료라는 이름의 희망과 질병이라는 낙인의 두려움. 이랬다가 저랬다가 머릿속이 복잡한 김의심 씨는 도대체 성인 ADHD가 뭔지, 왜 갑자기 사람들이 ADHD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인지, 자신이 가진 기대와 두려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래, 모르면 물어보자.
의심 씨는 떨리는 마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주연 선생님의 진료실 문을 두드린다.
“김의심 씨, 안녕하세요. 시간 맞춰 오느라 애쓰셨어요. 오, 짐이 많으시네요. 펼쳐진 노트북은 여기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시면 되고, 가방이랑 옷은 옆의 의자에 놓으시고요. 어, 위험해요, 그 종이컵은 제가 받아드릴게요.”
“정신질환 유행의 시대에 정신과 약물이 과연 답이 될 수 있는가?
바야흐로 정신질환 유행의 시대다. TV와 유튜브에는 정신과 의사들이 등장하고, 정신질환은 뇌의 병이니 치료해야 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항생제가 원인이 되는 세균을 죽여 전염병을 치료하듯이(이것이 ‘마법 탄환 모델’이다) 정신과 약물은 발병과 관련된 뇌의 부위를 타게팅하여 정신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정신질환의 진단은 DSM이라는 진단기준을 토대로 하여 의사의 판단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DSM에서 제시하는 각 정신질환의 단일 생물학적, 유전학적 원인은 거의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20세기 중반부터 현재로 올수록 정신질환으로 인한 장애 발생률은 늘어만 가고 있다. 항우울제, 항불안제는 현대인의 우울과 불안을 박멸할 수 있는가? 항정신병약물은 조현병을 없앨 수 있는가? 과연 정신과 약으로 뇌의 화학 불균형은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인가?
낮은 세로토닌과 높은 도파민 만으로 정신질환을 설명할 수는 없다. 또한 약물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오히려 환자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소아 청소년에 사용되는 항우울제와 ADHD약은 어떠한 경우 양극성장애의 조증이라는 의인성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약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오히려 몸과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제대로 알고 먹는 약물, 적절한 복약과 단약의 실마리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5개 주제에 대한 설명의 출처 : 강사 저작물의 소개글, 블로그, 이전 프로그램 소개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강사 소개
정보연
명상 안내자
주식회사 퐁 대표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byronj
선기영
최인혜
안무가
스튜디오 모:움 대표
인스타그램 @modu_movement
이신율
자기방어훈련 강사
안녕공작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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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 약사
- 상담심리학 박사
- 그로웨이브심리상담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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